독립금융상품판매기업 A+에셋은 18일 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에셋 김경신 사장은 '2008년 주식투자 전략' 이라는 주제로 최근 주식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다가오는 2008년을 대비한 투자 전략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곽근호 사장이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안'을 주제로 단순한 자금 비축이 아닌 개개인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재무설계의 필요성과 금융투자상품의 중요성, 그리고 자산 운용 방안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A+에셋 관계자는 “고객에게 고급 정보를 전달하고, 고객의 니즈(needs)를 보다 철저히 파악하여 그에 따른 최고의 맞춤형 재무설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보험·주식·부동산·세무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매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투자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에셋은 사업가형 일반브랜치와 복합TM브랜치 등 전국 지점 및 종합재무설계사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