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 소속가수 비 8억원 규모 광고 계약 체결

입력 2007-12-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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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소속가수 '비'(정지훈)의 8억원 규모 광고 모델 출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8억80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11.36%이며 광고 계약사는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월 회사명을 세이텍에서 제이튠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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