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5-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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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을 연세의료원에서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가칭)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350억 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10.5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