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방탄소년단 진, 정국, 랩몬스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이날 진, 정국, 랩몬스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진행된 'BBMAs'에서 무려 3억 2,000만표를 받으며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케이팝 그룹 최초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등을 제치며 거둬들인 값진 성과다.
이날 진, 정국, 랩몬스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진행된 'BBMAs'에서 무려 3억 2,000만표를 받으며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케이팝 그룹 최초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등을 제치며 거둬들인 값진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