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이 승부를 갈랐다’...펑샨샨-박성현-이민지-유소연의 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 기록비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130만 달러)

▲26~29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트래비스 포인테 컨트리클럽(파72·6734야드)▲리디아 고(뉴질랜드) 불참 ▲사진=LPGA

◇최종일(29일) 스코어 및 기록

▲박성현(공동 2위 -18 270타)

▲이민지(공동 2위 -18 270타)

▲유소연(53위 -1 287타)

▲펑샨샨(중국·-19 269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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