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내화, 계열사 일광이앤씨에 110억 규모 채무보증

입력 2017-05-2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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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내화는 계열사 일광이앤씨에 110억1513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0.2%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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