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스이앤아이는 17일 최대주주가 길영국씨 외 2명에서 태창가족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태창가족이 보유한 지분은 6.81%(381만3782주)이다.
태창가족은 현 파로스이앤아이와의 합병을 통해 흡수될 피합병회사로 우회상장할 예정이다.
파로스이앤아이는 17일 최대주주가 길영국씨 외 2명에서 태창가족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태창가족이 보유한 지분은 6.81%(381만3782주)이다.
태창가족은 현 파로스이앤아이와의 합병을 통해 흡수될 피합병회사로 우회상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