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중공업은 24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인수·합병(M&A) 추진을 허가받았다고 공시했다.
매각주간사로는 삼성회계법인이 선정됐다.
앞서 STX중공업은 지난해 7월 22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했고 올해 1월 13일 회생계획 인가결정을 받은 바 있다.
STX중공업은 24일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인수·합병(M&A) 추진을 허가받았다고 공시했다.
매각주간사로는 삼성회계법인이 선정됐다.
앞서 STX중공업은 지난해 7월 22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했고 올해 1월 13일 회생계획 인가결정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