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5-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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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4일(현지시간)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종전 ‘Aa3’에서 ‘A1’으로 한 단계 강등한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