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은 중장기 수익성 제고를 위해 지배회사인 케이엠에이치 지분 31만1431주를 28억599만 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6%에 해당한다. 이후 팍스넷의 보유 지분은 2.31%(31만1431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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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은 중장기 수익성 제고를 위해 지배회사인 케이엠에이치 지분 31만1431주를 28억599만 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66%에 해당한다. 이후 팍스넷의 보유 지분은 2.31%(31만1431주)로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