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포트폴리오>
▲강원랜드(신규)-수요 비대칭 속에 아시아권의 치열한 카지노 증설 경쟁이 강원랜드 영업 환경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4분기 스키장 개장 2년차로 2007년 실적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
▲LG-07년에 이은 세계 LCD경기의 호황에 따라 LG필립스LCD의 실적 호조로 LG전자의 지분법 이익 증가가 확대될 전망. 주력 자회사인 LG전자의 영업실적 호조와 지분법 이익 증가 등으로 LG의 07년과 08년 당기 순이익이 종전 예상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케이씨텍-반도체 장비 라인업의 강화와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은 CMP 슬러리 시장 진입으로 실적 안정성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 LCD 업황 회복으로 08년 상반기 중 주요 패널업체의 설비투자가 예상돼 국내 양대 패널업체의 공급처인 동사에 큰 폭의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함
▲현대모비스-중국 사업 수익성 악화 우려 감안해도 실적 안정성 유지되고 현저한 저평가 매력이 지속되며, 2009년 1조2천억원에 가까운 순현금 축적이 예상돼 장기 성장 전략 전개 여력 확보도 매력적.
▲대우건설-시공 및 개발을 모두 아우르는 국내 최대의 건설사로의 위상 회복은 시간 문제이며, 최대 강점은 탁월한 영업력이고, 대규모 해외수주, 최초의 해외 신도시 착공 등 재 상장 후 강력한 모멘텀 전개 될 전망.
▲케이아이씨-자회사 신한이엔씨의 현대제철 코크 이동 설비 계약(554.3억원 규모)에 연대 보증 공시. 신한이엔씨는 제철소 이동설비 분야에 높은 경쟁력을 보유, 케이아이씨와 시너지 효과가 커 신한이엔씨와의 합병 가능성 높음.
▲SKC-주요 전방 산업인 자동차, 건설,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속적인성장에 따른 수혜가 예상됨. 설비 증설에 따른 실적 개선이 전망되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 SK그룹 계열사 지분 매각시 창출되는 현금 및 기타 투자자산가치 주목.
▲추천제외종목-없음
<코스닥 포트폴리오>
▲토필드(신규)-4분기 추정 매출액 및 영업이익의 상향 조정, 전년동기 대비 100%이상 증가한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 유럽에서의 PVR 판매 호조와 방송사업자 시장에서의 안정적인 매출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서울반도체-LED 시장은 08년 자동차, 09년 조명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돼 동사의 성장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함. 시장 확대에 따라 동사의 생산 능력을 07년 말 기준으로 6.2억개에서 08년말 11억개로 증설 중이며, 이에 따라 글로벌 LED업체로의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넥스턴-일본 및 유럽의 경쟁사와 비교할 때 품질 측면에서 뒤지지 않는다는 점과, 상대적으로 싸다는 가격 메리트는 앞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가장 큰 기반이 될 것으로 판단. NC선반에서 CNC선반으로 진화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현재 CNC선반의
수요가 주로 유럽과 미국등 선진국 위주로 형성되어 있지만, 앞으로 시장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
▲엘앤에프-전자기기의 휴대화, 고성능화를 위한 2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활성물질의 생산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판단. 한국의 2차전지 생산업체인 삼성SDI와 LG화학의 Capa증가로 양극활성물질 시장의 성장도 빠르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됨
▲주성엔지니어링-한국의 대표적 반도체/LCD 장비업체로 LG필립스 LCD 8세대 투자 수혜와태양전지장비 수주의 추가적 확대 예상. 내년에는 특히 LCD용 PE_CVD장비와 태양전지 장비 등 비반도체 부문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 R&D 투자는 다양한 성장동력과 경쟁력의 원천
▲SSCP-중국 EMS 업체 납품 및 미 밸스파 사와의 제휴 및 유럽 특수코팅재 업체 슈람의 인수로 글로벌 도약 가속화. 제품별, 고객별로 분할되어 있는 특수코팅재 시장의 특성상 연구개발 역량 및 데이터베이스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어 08년 당기순이익은 07년의 2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