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5-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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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주공은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부산광역시 기장군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달 30일, 장부가액은 960억 원이다. 평가기관은 통일감정평가법인 부산지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