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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드바이 코리아는 현지법인, 전문성 및 수행능력을 인정받아 2017년 수출바우처 홍보•마케팅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수출기반활용 수출바우처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기업청의 주관으로 KOTRA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관리하에 시행된다.
글로벌 홍보마케팅 및 해외 구매대행 전문 기업인 비드바이 코리아는 2016년 거래액 160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평균 근속연수 10년 이상의 전문인력이 보유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뤄낸 성과다.
비드바이 코리아는 2001년 해외 경매 대행을 시작하여 중국, 일본, 미국의 현지 법인 운영을 통한 현지화 전략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각 국의 법인은 중국 알리바바•은련, 일본 라쿠텐, 미국 아마존 등 국가별 주요 유통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상태이다. 이를 바탕으로 150만 건 이상의 거래를 성사시켰다.
특히 중국 법인 마케팅 전문인력은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언론홍보, 웨이보•위챗 SNS 채널 운영, 영상마케팅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중국 여행사, 유력 언론 매체, E 커머스 업체 등 다양한 중국 파트너 네트워크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비드바이의 홍보•마케팅 서비스로는 웨이보 인증 및 운영, 왕홍 방송, 인민일보, 티몰입점, 씨트립 홍보, 빅데이터 분석 등이 있다.
비드바이 코리아 황철희 대표이사는 “17년의 글로벌 온•오프라인 사업 경험과 중국, 일본, 미국의 해외 법인망, 해외 마케팅 독점 채널, 솔루션 등을 활용해 중소, 중견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