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김강우(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평범한 대학생 우진(여진구 분)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열혈형사 준혁(김강우 분)가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평범한 대학생 우진(여진구 분)과, 2037년 감정이 통제된 미래도시 '스마트지구'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건을 쫓는 열혈형사 준혁(김강우 분)가 현재와 미래를 배경으로 벌어진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