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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출처=로이킴SNS)
‘개화기’로 컴백하는 로이킴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끈다.
로이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금에 혼밥하시는 분! ‘혼밥왕자’ 로총무가 야식 쏠께영. 이 사진 아래 지금 얼마나 쓸쓸한지 댓글로 남겨줘요. 우리 청춘 대신 개화기 야식 먹고 장수하자! 5월 16일 내 미니 앨범 듣고 장수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이킴은 확 트인 해변을 배경으로 수영복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신감 있게 드러낸 상체 근육과 건강하면서도 섹시미 넘치는 분위기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로이킴은 16일 오후 6시 미니앨범 ‘개화기(開花期)’를 통해 컴백한다. 1년 반 만에 발매된 ‘개화기’에는 더블타이틀곡 ‘문득’, ‘이기주의보’를 비롯해 ‘예뻐서 그래’, ‘근데 넌’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