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 방준혁 등 10인 지분 25.47%

입력 2017-05-16 10:4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넷마블게임즈는 12일 신규상장을 통해 총 지분의 24.39%(2072만9472주)를 확보한 최대주주 방준혁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임원 9인이 총 지분의 25.47%(2165만5255주)를 확보했다고 16일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