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5-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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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텔레콤은 (주)케이티와 121억1800만 원규모의 2017년 중계기 단가계약(KELIS)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대비 20.5%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