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프리미엄아울렛, 명품 파격 세일

입력 2007-12-1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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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프리미엄 아울렛인 여주 프리미엄아울렛이 연말을 맞아 기존 아울렛 판매가에서 20~30% 추가 세일을 하는 파격가의 ‘클리어런스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세일은 재고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조르지오 아르마니, 제냐, 에스까다, 돌체 앤 가바나, 디젤, 버버리, 분더샵 등 최고의 인기 명품 브랜드들이 참여해 더 관심을 끈다.

정상가에 대비 최고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연말/연시 가족, 연인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부담없이 명품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2월 중 외환카드와 BC카드로 구입시 구매금액별로 추첨을 통하여 행운의 2달러 기념품, 신세계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이색 추첨행사도 마련되어 연말 쇼핑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 관계자는 “이번 세일은 백화점이나 면세점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적기”라며 “넓은 폭의 선택을 위해서는 아울렛 쇼핑 일정을 앞당기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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