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포토] 김옥빈-신하균, 김서형이 인정한 찰떡 케미

입력 2017-05-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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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신하균(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배우 김옥빈, 신하균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주목받고 있는 '악녀'는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김옥빈)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6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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