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1분기 영업이익 110억9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54.77%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39억9900만 원, 당기순이익은 81억2300만 원으로 각각 24.29%, 145.56% 늘었다.
모두투어는 1분기 영업이익 110억900만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54.77%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739억9900만 원, 당기순이익은 81억2300만 원으로 각각 24.29%, 145.56%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