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0일 '반클리프 앤 아펠'이 매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고급시계 박람회에 출품된 2007년 리미티드 에디션 시계 및 보석시계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활짝핀 데이지 꽃모양의 '마르게리뜨(Marguerite)', 프랑스 방돔광장의 방돔타워를 형상화한 '뚜르비옹 방돔', 레이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당뗄' 등 고가 보석 시계 25피스를 관람 할 수 있다.
활짝핀 데이지 꽃모양의 '마르게리뜨(Marguerite)', 프랑스 방돔광장의 방돔타워를 형상화한 '뚜르비옹 방돔', 레이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당뗄' 등 고가 보석 시계 25피스를 관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