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경찰서 중앙지구대를 찾은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가 지도를 보며 지구대 관할구역을 살펴보고 있다. 한편 이날 바른정당 권성동, 김성태 의원 등 비유승민계 의원 13명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 및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정운천 의원은 3일 탈당하기로 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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