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충청, 전북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단계를 보인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누에다리에서 바라본 도심이 미세먼지로 뒤덮여 뿌옇게 보인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전일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 및 황사의 대기정체로 중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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