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의경 발령 후 첫 외박…늠름한 모습 “참 보고 싶더라고요”

입력 2017-04-30 15:1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김준수(출처=김준수SNS)

가수 김준수가 입대 후 첫 근황을 전했다.

김준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들 잘 지냈죠? 참 보고 싶더라고요~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날을 기약하며… 첫 외박 날에 선임 재홍이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준수는 검정 모자와 재킷을 차려입고 의경다운 늠름함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수는 지난 2월 9일 논산 훈련소로 입소 후 의무경찰로 군 생활을 시작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