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한 가운데 27일 서울 북촌문화센터 앞에 태국어가 추가된 관광안내지도가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오는 8월까지 이태원, 홍대, 강남 등에 순차적으로 다국어 관광안내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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