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4-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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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파운드리 사업부 분할설의 진위를 묻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해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분사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7일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