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브랜드 데싱디바가 AOA 설현을 1초 젤네일 매직프레스 모델로 발탁하고 최근 첫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광고는 세련되고 복고적인 분위기의 비비드한 영상연출로 다양한 패션에 따라 1초 만에 바뀌는 매직프레스의 특징을 살렸다. 광고모델인 설현도 "바쁜 스케줄로 네일아트 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 제품으로 간편하게 손톱을 꾸밀 수 있게 됐다”며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여성의 가장 빛나고 주목받는 순간을 빠르고 아름답게 스타일링 해준다'는 데싱디바의 철학과 자신감 있고 다양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설현의 매력이 부합되어 첫 TV 광고 모델에 발탁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스타일링으로 설현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네일브랜드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는 이동 중에도 손쉽게 붙이고 뗄 수 있으며, 전문가에게 관리받은 듯한 완성도 높은 네일 아트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