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26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서 ‘A350 1호기’ 도입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오른쪽 여섯번째)과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오른쪽 일곱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도입 항공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6일 인천국제공항 주기장에서 ‘A350 1호기’ 도입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오른쪽 여섯번째)과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오른쪽 일곱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도입 항공기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