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이윤성·홍지호 부부, 똑 닮은 두 딸 공개…‘깜찍한 외모’

입력 2017-04-24 09:53수정 2017-04-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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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처)

'좋은아침' 이윤성·홍지호 부부가 두 딸을 공개했다.

24일 오전 방영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이윤성과 치과의사 홍지호 부부의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윤성은 두 딸과 함께 홍지호의 병원을 찾았다. 이윤성이 손수 준비한 도시락을 맛본 홍지호는 "평소에는 더 잘 싸온다. 장가를 잘 간 것 같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윤성·홍지호 부부의 두 딸도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큰 딸 세라 양은 이윤성을 똑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홍지호는 "유치는 썩어도 되고, 빠져도 된다고 착각한다"라며 "그러나 어릴 적 치아관리는 편식과 연결된다. 편식을 하게 되면 성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라고 치아관리 팁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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