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과 외국인 동반매수, 반등 성공...747.53(10.60P↑)

입력 2007-12-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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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스닥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매수세로 하락 하루 만에 다시 반등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0.60포인트 상승한 747.53포인트로 마감했다.

기관이 261억원 가량 순매도 했지만,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8억원과 378억원 순매수를 보여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과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반도체, 비금속, 금속, 의료정밀기기, 건설업 등이 상승했고,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 통신장비, IT부품, 섬유의류, 제약업 등이 하락했다.

NHN이 검색광고의 성장 전망과 지주회사 추진 소식으로 6.8% 올라 강세를 나타냈고, 태웅과 서울반도체가 각각 6.5%와 4.8% 상승했다.

그밖에 LG텔레콤과 아시아나항공, 다음, 키움증권, 유니슨이 상승했고, 하나로텔레콤과 메가스터디, SK컴즈, 포스데이타가 하락했다.

SKC로 피인수된 솔믹스가 태양광 사업에 진출한다는 기대감으로 9.3% 올랐고, 소디프신소재(상한가)와 에스에너지, 에이치앤티가 8~10% 이상 상승하는 등 태양광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엔이씨가 환경의료사업에 신규 진출한다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고, 로만손이 내년 실적 호전 전망 등 증권사의 긍정적인 평가로 상한가 가까이 상승했다.

휴대전화 케이스 생산업체인 인탑스는 4분기 인탑스가 4분기 큰 폭의 이익개선을 기록할 것이라는 평가로 3.3% 올랐다.

상승 종목수는 상한가 35종목을 포함해 509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4종목을 포함해 438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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