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 울타리에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대선후보자 15명의 선거벽보를 첩부하고 있다. 약 10m 길이의 선거벽보는 오는 22일까지 유권자의 통행이 잦은 건물이나 외벽 등 전국 8만7600여 곳에 설치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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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예술가의 집 울타리에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대선후보자 15명의 선거벽보를 첩부하고 있다. 약 10m 길이의 선거벽보는 오는 22일까지 유권자의 통행이 잦은 건물이나 외벽 등 전국 8만7600여 곳에 설치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