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17일 대천주택건설 채무 1320억 원에 대한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해링턴제일차 유한회사이며, 채권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018년 4월 18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은 자기자본 대비 187.4% 규모로, 기존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약정 만기에 따른 리파이낸싱이다.
진흥기업은 17일 대천주택건설 채무 1320억 원에 대한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해링턴제일차 유한회사이며, 채권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018년 4월 18일까지다. 이번 채무보증은 자기자본 대비 187.4% 규모로, 기존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약정 만기에 따른 리파이낸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