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3일 노후 하수관거 정비 및 신설 관거 설치업체인 울산청천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계열 편입 통지에 따라 계열사로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단독 이커머스 1위 쿠팡, 연 1조 ‘테이블오더’ 시장 출사표
-
- 2.
- '나솔사계' 미스터 박, 환승이별 의혹 부인…"여자친구 잘못 없어, 나만 조롱해"
-
- 3.
- SK하이닉스 시총 16조 증발…딥시크 충격 언제까지
-
- 4.
- 3기 신도시 본청약 시동…분양가·철도 개통 지연 등 ‘변수’도 산적
-
- 5.
- 딥시크 충격에도…'엔비디아' 저가매수 기회 삼은 서학개미
-
- 6.
- 커지는 딥시크發 ‘엔비디아’ 회의론…韓 AI 팹리스에도 기회 열리나
-
- 7.
- [마감 후] 영원한 1등은 없다
-
- 8.
- ‘복면가왕’ 갓생 사는 선비, 정체는 딕펑스 김태현…가왕 ‘꽃보다 향수’는 정준일?
-
- 9.
- [내일 날씨] 입춘 한파 시작…영하 12도에 강한 바람
-
- 10.
- 김준호, 김지민과 결혼 후에도 '돌싱포맨' 출연 욕망…"돈 없는 거지다"
뉴스발전소
![[찐코노미] 전력기기주 '이때' 더 상승한다?…2차전지 투자 방향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307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