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골프, 롯데 챔피언십 13일부터 생중계...유소연 2연승할까

입력 2017-04-13 11:27

안성찬 골프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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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전인지, 박성현, 김세영, 허미정 출전해 우승도전

▲미셸 위

▲대회명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대회 기간 : 13일~16일 4일간(한국시간) ▲사진=롯데 박준석 포토

▲개최지 : 미국, 하와이 주, 오하우, 코 올리나 골프 클럽 (파72·6397야드)

▲디펜딩 챔피언 : 이민지(호주)

▲출전선수 : △한국 선수-유소연(27·메디힐), 전인지(23), 박인비(29·KB금융그룹), 양희영(28·PNS창호),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 이미림(27·NH투자증권), 김세영(24·미래에셋), 허미정(28·대방건설), 김효주(22·롯데), 최운정(27·볼빅) 등

▲유소연과 리디아 고(오른쪽)

△해외 선수-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브리타니 린시컴(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미쉘 위(미국), 앨리슨 리(미국) 등

▲방송=JTBC골프, 13일 오전 8시부터 생중계, 2라운드에서 최종라운드는 14~16일 오전 7시 45분부터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