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달 30일 이사회에서 경영참여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1조877억3400만원을 들여 하나로텔레콤 주식 9140만6249주(38.90%)를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주식 취득이 완료될 경우 43.59%(1억245만1249주)를 보유하게 돼 최대주주가 된다.
SK텔레콤은 지난달 30일 이사회에서 경영참여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1조877억3400만원을 들여 하나로텔레콤 주식 9140만6249주(38.90%)를 현금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주식 취득이 완료될 경우 43.59%(1억245만1249주)를 보유하게 돼 최대주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