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활약하는 이보미, YG스포츠에서 국내 매니지먼트

입력 2017-04-12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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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
일본에서 활약하는 스타플레이어 ‘까만콩’이보미(29·혼마)가 국내에서 YG 스포츠(대표이사 강영환)의 관리를 받는다. YG 스포츠는 이보미의 매니지먼트사 일본 노부타그룹과 한국 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YG 스포츠는 이보미의 한국 대회 출전과 관련해 스폰서 유치 등 각종 활동을 지원한다.

YG 스포츠는 김효주(22·롯데)를 비롯해 이소영(20·롯데), 이다연(20·메디힐), 김지은(22·메디힐) 등 골프 선수 매니지먼트와 골프 대회 운영·기획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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