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4-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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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앤지는 김미선 외 21명이 법원에 임시의장 선임의 건 등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총회소집허가 신청을 제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