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보이' 이용대ㆍ변수미 부부 득녀…이제 딸에게 '윙크 세례'?

입력 2017-04-1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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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 인스타그램)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29)와 배우 변수미(28)가 득녀했다.

이용대는 10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딸 사진과 함께 "이날 오후 5시 25분 득녀했다. 한방이 엄마가 많이 힘들어했지만 잘 낳아줘서 고맙다"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서 이용대는 갓 태어난 딸을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용대와 변수미는 6년간 열애 끝에 지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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