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4-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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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은 사옥 이전 및 수익성 증대를 위해 370억원 규모의 사당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양수한다고 7일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수 영향으로 사업의 시너지 및 임대수익 발생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