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1-30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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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은 지난 10월 결의한 유상증자의 청약율이 99.91%에 달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또한 회사 측은 미청약 주식 3만2906주는 발행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