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귀에 캔디’ 박민영 근황, 베네치아에서 해맑은 미소 “나는 bunny bunny”

입력 2017-04-0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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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출처=박민영 SNS)

‘내 귀에 캔디’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박민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unny bunny”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민영은 공개된 사진 속에서 베네치아의 푸른 강을 배경으로 해맑은 미소를 뽐내고 있다. 박민영은 청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도회적인 패션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바니바니! 미소가 정말 예쁜 여배우”, “내 귀에 캔디에서 매력 터져요”, “매일 미모 리즈 갱신하네요”라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박민영은 ‘내 귀에 캔디 2’에서 ‘바니바니’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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