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4-03 17:49수정 2017-04-0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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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도시가스는 3일 인적분할을 통해 경동인베스트를 지주회사로 분리하면서 박영훈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또 분리된 사업회사 경동도시가스의 송재호·나윤호 대표이사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