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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DB)
3일 오후 1시32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인근 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는 소방차와 펌프차, 화학차 등 10여 대와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옛 일신 방적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야적장으로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현재 큰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3일 오후 1시32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산리 인근 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는 소방차와 펌프차, 화학차 등 10여 대와 소방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옛 일신 방적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해 야적장으로 불길이 번진 것으로 보고, 현재 큰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