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3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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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는 31일 최창원 부회장이 지난해 총 보수로 12억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김정근 SK가스 사장은 급여 5억5600만 원, 상여 2억9500만 원 등 총 8억5100만 원을 지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