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3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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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은 31일 구자용 회장이 지난해 총보수로 29억3400만 원을 수령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구자용 회장은 급여 17억4500만 원, 상여금 11억8900만 원을 지급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