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30일 남승우 대표이사에 대해 총보수로 18억2400만 원을 지급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남 대표는 급여로 9억1200만 원, 상여로 9억1100만 원을 수령했다. 상여는 재무지표의 매출이 목표대비 94%, 영업이익은 57%, 전략지표는 120% 달성됐다는 평가에 대한 결과다.
이밖에 이효율 NFB Region CEO가 급여 4억4200만 원, 상여 560만 원을 합해 4억9800만 원의 총보수를 받았다.
풀무원은 30일 남승우 대표이사에 대해 총보수로 18억2400만 원을 지급했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남 대표는 급여로 9억1200만 원, 상여로 9억1100만 원을 수령했다. 상여는 재무지표의 매출이 목표대비 94%, 영업이익은 57%, 전략지표는 120% 달성됐다는 평가에 대한 결과다.
이밖에 이효율 NFB Region CEO가 급여 4억4200만 원, 상여 560만 원을 합해 4억9800만 원의 총보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