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오랫만에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jolla"라는 글과 함께 미국 여행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해변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사진이 촬영된 장소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라호야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모자를 눌러쓴 수수한 차림의 강민경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는 평가다.
지난해 미니앨범 '50 X HALF'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다비치는 현재 개인 활동에 임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