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7-03-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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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중고장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주식회사 피피엠으로부터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사면 통삼리 소재 토지와 건물을 193억5000억 원 규모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