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박해진, 이렇게 청순한 죄수는 처음…조각 미모 ‘뿜뿜’

입력 2017-03-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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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사진제공=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맨투맨’ 속 박해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가 오는 4월 21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죄수복을 입은 박해진의 스틸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에서 박해진은 주황색의 죄수복을 입고 있어 이목을 끈다. 박해진은 철제 감옥 창을 앞에 두고 우수에 젖어 있는가 하면, 홀로 운동장 벤치에 앉아 깊은 생각에 빠져있다. 특히 극 중 고스트 요원 ‘김설우’ 역을 맡았기에 그의 감옥행은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해당 촬영은 지난해 11월 중순 헝가리에서 진행됐다. 3주간의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박해진은 더욱 박진감 넘치고 흥미로운 ‘맨투맨’을 만들어 낼 거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해진이 출연하는 사전제작 드라마 ‘맨투맨’은 다재다능하고 미터리한 남자 김설우(박해진 분)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4월 21일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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