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왼), 성유리(출처=성유리SNS)
배우 성유리와 최여진이 의외의 친분을 뽐냈다.
성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진이와 전시회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와 최여진이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내추럴한 차림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리는 2016년 9월 종영한 MBC ‘몬스터’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최여진은 같은 해 11월 종영한 KBS2 ‘공항 가는 길’에 출연해 활약했다.